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

성공사례

텔레그램을 통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구매 혐의, 기소유예 처분

민경철센터 조회 6

 

* 위 성공사례의 해당 판결문은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되었습니다.*

 

사건의 출발점

이 사건은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유통되는 구조 속에서, 피의자가 유료방 입장 링크를 구매한 정황이 확인되며 수사가 시작된 사안이었습니다.

 

단순 호기심이나 일회성 접근으로 시작했더라도, 수사기관은 구매 행위 자체를 성착취물 범죄의 직접 가담으로 보고 엄중하게 들여다보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초기 상담 당시 피의자는 실형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의 핵심 쟁점

수사의 핵심은 단순 소지·시청을 넘어 유포 목적이나 반복성, 적극적 참여 여부가 인정되는지 여부였습니다.

 

텔레그램 자료방·공유방·유료방의 구조, 입장 경위, 저장 여부, 추가 유포 정황이 모두 판단 대상이 되었고, 디지털 기록 하나하나가 처벌 수위를 가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 단계에서 대응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곧바로 기소로 이어질 위험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의 조력과 대응 전략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는 초동 단계부터 피의자의 행위 범위를 정확히 한정하고, 구매 이후의 추가 저장·유포 행위가 없었다는 점을 객관 자료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범행을 인정하되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태도, 재범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의지, 수사에 대한 성실한 협조가 드러나도록 전략적으로 의견서를 구성했습니다.

 

단순 선처 호소가 아니라, 수사기관이 기소유예를 선택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소유예 처분의 의미

검찰은 범죄 사실 자체는 인정되지만, 초범이라는 점, 추가 유포나 조직적 관여 정황이 없다는 점, 깊이 반성하고 재범 방지 교육을 이수하겠다는 점 등을 종합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전과를 남기는 정식 재판으로 가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결정으로, 피의자에게는 사실상 인생의 방향이 갈릴 수 있었던 중대한 분기점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주는 시사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건은 단순 접속이나 구매라도 결코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같은 행위라도 수사 초기 대응에 따라 실형, 집행유예, 기소유예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성범죄 수사에서 ‘처벌 수위를 낮추는 대응’이 얼마나 정교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